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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 400억짜리 금수저 들고 태어났다는 여자연예인 함연지

한국 연예계 스타 중 태어 날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금수저 답게 오뚜기 집안에서 태어난 함연지는 14살 때부터 로열패밀리 집안으로부터 주식 1만주를 선물 받았습니다.


이때 함연지가 불려 받은 주식의 가치는 무려 12억원 달해 그때 당시 함연지는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식부자 순위에 이름을 당당히 올렸습니다. 그로부터 10년 뒤 함연지의 주식가치는 306억원이 되더니 현재는 400억을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그야말로 연예인 안하고 평생 놀고먹어도 평생 살수 있는 인생이 된 것입니다. 함연지는 주식이 오르면서 연예인 주식 순위 5위 연예인 자산 순위 5위에까지 올라섰습니다. 


올해 25살인 함연지가 단순히 오뚜기 회장의 장녀인 것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함연지는 미국 NYU 뉴욕대 연기과를 통해 뮤지컬과 연기 실력을 쌓아온 실력파였습니다.

함연지는 ‘뮤지컬 천재소녀’라고 불릴 만큼 뮤지컬계에서도 유명합니다. 특히 2008년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출연해 헤어스프레이 인어공주의 넘버 등에 출연하기까지 했습니다. 또한 함연지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디션에서 300 대 1 경쟁률을 뚫고 얼터너티브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함연지는 오로지 자신의 실력으로 도도하고 이지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고 단번에 오디션에 합격해 뮤지컬 첫 주역인 스칼렛 오하라역까지 꿰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모태 미녀로 알려진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오뚜기 카레광고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로열패밀리 집안의 결정판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함연지는 뮤지컬 '무한동력'에서도 주연을 맡아 대중들의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특히 함연지의 깔끔한 가창력과 연기력은 모두가 인정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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