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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20억 번 용감한 형제 저작권료 수입 전부 알려드립니다

 용감한 형제는 지난 2011년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용감한 형제는 3~4년 통합해 벌어들인 수익이 100억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용감한 형제가 저작권료 수입만으로 벌어들인 돈이 무려 50억입니다. 많이 벌 때는 한 달에 20억도 들어오고 했다고 하는데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그후 몇년 뒤인 2016년 용감한 형제는 아직도 그만한 돈을 벌고 있을까요? 용감한 형제는 자신의 저작권료 수입이 수백억대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저작권료만 따졌을때이지요. 용감한 형제는 회사와 레스토랑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은 수백억대가 맞을 것입니다.

이처럼 용감한 형제에게 대박을 안가준 노래들을 몇개 꼽자면 손담비 '토요일 밤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어쩌다', 씨스타 '나혼자', AOA '심쿵해'라고 합니다.

아무튼 정말 자수성의 끝장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수십 수백억의 재산을 물려 받은 것이 아닌 밑바닦부터 시작해 지금의 위치에 오른 용감한형제의 성공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용감한형제의 집을 본격적으로 구경해 보실까요. 먼저 용감한형제의 집은 서울 시내가 한눈에 바라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야말로 땅값이 상당히 비싼 건물임을 알 수 있지요. 집의 규모는 100평에서 ~150평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여긴 용감한 형제의 집 복도입니다. 끝이 잘 안 보일 정도이지요. 그리고 복도 좌 우측에는 방문이 있는데, 열고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방 전경이 펼쳐집니다. 각 방에는 이불도 있고 TV도 모두 설치되어 있는데, 마치 숙박업소 같네요. 하지만 뷰는 그야말로 끝내주는 곳입니다.


용감한형제가 아마도 손님이나 친구들이 오면 잘 수 있도록 이렇게 비치를 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잠깐 커피를 마시며 담소나 얘기를 나눌 수 있는 테이블 방도 있습니다. 이곳이 용감한형제의 주방인데, 사실 집은 굉장히 크지만 딱히 뭘 설치하거나 달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본인이 복잡한 것이 싫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 곳은 거실입니다. 진정 깔끔 그 자체네요. 소파와 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용감한형제의 이미지와 다르게 화이트풍의 소파입니다. 그리고 건담?인가요 멋지네요. 이곳은 물류창고입니다. 음식이나 여러가지 재료를 보관하는 창고라고 합니다.


드디어 회사에 출근한 용감한 형제 지문인식을 하려고 하는데, 기계가 사장님을 거부중입니다. 개인 전용 에스컬레이터 대박이죠. 이거 완전 부럽네요. 심지어 전용 엘리베이터까지~ 그야말로 허세계의 만수르가 따로 없습니다.

아이언맨의 토니 스파크 집인줄 알았습니다. 용감한형제의 사무실 방인데, 대박이네요. 이거 진정 비쌀텐데, 이걸 구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네요.

헐크도 있고 여자에 관심은 없고 이런 거 모으는 걸 좋아하나 봅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 해골입니다. 일부는 진짜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다고 합니다.


이게 다가 아니지요. 그의 개인 영화관입니다. 아이맥스가 필요 없는 곳이네요. 완전 럭셔리 생활의 끝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동할때 타는 용감한형제 마이바흐62S 차안 모습입니다. 7억8천만원짜리 차에 전용 기사가 있습니다.

나혼자산다 용감한형제 건물로 나온 개인소유 논현동 연습실입니다. 브레이브걸스가 연습 중인 곳인데, 위쪽을 보니 바로 숙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연습하고 바로 집에 들어가서 쉴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네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은 용감한형제의 서초동 사옥입니다. 건물을 정말 여러체 소유하고 있네요. 이곳은 사무실 전용인데, 소속사 가수들의 모든 업무를 이곳에서 처리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용감한형제 레스토랑입니다. 진정 연예계 갑부답다는 생각이 드는데, 최근에는 미국시장까지 넓혔더군요.

아무튼 슈퍼럭셔리한 그의 삶은 허세계의 끝판이 따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게 자신의 능력하나로 이뤘다는 게 진정 대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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